○한국발전기술은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시 영동사업소 회의실에서 신입사원 52명과 한국발전기술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‘영동사업소 신입사원 입사식’을 개최했습니다. 이번 신입사원 52명은 영동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전 용역 신규 투입에 따라 채용된 인원입니다. 

○입사식에서는 임명장 수여, 신입사원 선서 및 대표이사님 축사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. 특히, 신입사원 각각의 입사포부를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해 신입사원으로 처음 품었던 원대한 포부와 각오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.

○이승원 대표이사님께서는 “신입사원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발전기술을 선택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”며 “앞으로 완벽한 역무 수행을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워줄 것”을 당부했습니다.

○입사식 후 신입사원들은 3주간의 입문교육 이수 후 영동화력발전소 소속부서로 배치돼 한국발전기술의 핵심인재로 성장하게 될 계획입니다.(끝)

이승원 한국발전기술 대표이사와 노동배 영동사업소장 등 관계자들이 신입사원입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