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발전기술㈜(대표이사 : 박영진)은 ‘2024년 03월 04일(월) 포천민자발전에 포천사업소 개소식을 시행했습니다.

임직원 및 내빈 포함 약 40명이 개소식에 참석하였고 한국발전기술㈜(대표이사 : 박영진) 및 포천민자발전[대표이사 : 박영진 (겸직)]은 복합화력의 중요성을 인지하며 발주처인 한국북부발전(주)(대표이사 : 민용기)과 협력하여 경상정비에 최대의 기술력을 투입할 것을 약속했습니다.

포천사업소 개소식의 순서로는 1부 제막식, 다과회, 폐막식 그리고 2부 임직원 만찬 순으로 진행했습니다.

2부 임직원 만찬에서 한국발전기술㈜ 경영진 및 노동조합 대표(지부장 : 염호창)는 포천민자발전은 장기근무가 가능한 사업장으로 안전하게 근무하며, 하나의 회사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근무해 주시라고 당부했습니다.

한편, 한국발전기술(주)는 현재 운전 및 정비 기술인력 900명과 해외 포함 전국 14개의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